창원특례시, 국민들 인기 생선 도다리 원전항서 방류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공급 거점 마련 박차
경남 창원특례시는 19일 진해만의 대표 어종이며 국민들의 인기 생선인 문치가자미(일명 도다리)의 자원량을 회복하기 위해 문치가자미 어린고기 방류행사를 구산면 원전항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래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최기철, 한호갑 지구별수산업협동조합장 등 유관기관 단체장 및 자율관리공동체연합회 어업인 단체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 2020년 해양수산부 주관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선정된 후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50억이 투입돼 문치가자미 산란 서식장을 조성 중이다. 그간 산란장 조성을 위해 적지해역에 잘피이식, 자연석 투석 등 추진하였으며 자원조성을 위해 108만8000마리의 문치가자미를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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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시장은 “바다생태계의 변화와 수산자원의 고갈로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우리 삶의 터전이자 미래인 바다를 지키고 보전하기 위해서 수협, 어촌계, 어업인단체와 함께 발맞춰 성공적인 자원회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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