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가 18일부터 20일까지 119생활 안전대원 48명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문 개방 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주 북부소방서, 골든타임 확보 위해 문 개방 훈련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번 훈련은 재난현장에서 119생활안전대원 전문역량 범위 확대를 통한 재난 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해 신속한 인명구조 및 시민의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다목적 방화문 활용 문 개방 실습 ▲가상 요구조자를 활용한 인명구조 훈련 ▲문 파손 최소화 훈련 ▲문 개방 도구, 유압장비, 절단기 등을 사용한 문 개방 숙달훈련 ▲구조대상자의 기본 응급처치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119구조대원을 교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훈련은 북부소방서에서 특수 제작한 다목적 방화문을 활용한 구조기법의 반복·숙달에 중점을 뒀다.

AD

소방 관계자는 "신속한 문 개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에 무엇보다 중요한 임무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구조 및 재산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