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023 우수디자인’ 5관왕 달성
현대건설은 공동주택에 적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주거 상품 5개 품목이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우수디자인(GD)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산업디자인진흥법에 의거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 분야 시상식이다.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게는 정부인증 심볼인 'GD(Good Design)'를 부여한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모전에서 ▲디에이치 ‘사이니지 시스템’ ▲힐스테이트 부평 ‘H 라운지 운연’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 ‘H 가든 라운지’ ▲힐스테이트 포항 ‘H 웨이브 월’ ▲‘2023 트랜스포밍 월 & 퍼니처’ 등 총 5개의 다양한 분야의 주거 상품들이 우수디자인상품으로 선정됐다.
먼저 디에이치 사이니지 시스템은 주거 공간에 토털 디자인을 제안해 브랜드 고유의 패밀리룩을 구현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힐스테이트 부평 현장의 수경 티하우스 공간 H 라운지 운연과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주안의 숲속 휴게공간인 H가든 라운지는 각각 단지 속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세련된 경관을 조성해 우수디자인상품으로 뽑혔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과의 협업을 통해 재활용 화장품 공병과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혼합해 만든 조경 시설물인 힐스테이트 포항의 H 웨이브 월을 비롯해 정해진 공간을 가변적으로 만들어 실내공간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2023 트랜스포밍 월 & 퍼니처 등도 우수디자인상품에 이름을 올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권위의 디자인어워드인 우수디자인상품에 9년 연속 선정되는 등 고급 주거상품을 선도해 나가는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의 우수한 디자인 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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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건설은 최근 3년간 세계 3대 디자인상인 ‘IDEA’, ‘iF’ 및 ‘reddot’ 디자인어워드를 5회 수상하는 그랜드슬램을 포함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미국 굿디자인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각종 디자인상을 휩쓸며 ‘라이프스타일 리빙’ 기업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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