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시청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부천시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을 정식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역 랜드마크인 부천아트센터 외관과 잔디광장을 실감나게 구현하고 산소정원 등 부천시청만의 독특한 공간도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곳곳에서 설명하고 안내하는 부천시 대표 캐릭터 '부천핸썹'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공간은 ▲부천시청 본관 ▲SNS관 ▲잔디광장 ▲이벤트존으로 꾸며졌다. 특히 부천시청 본관은 부천의 과거, 미래, 현재를 알 수 있도록 역사관·미래관·챗봇 민원상담 등으로 구성됐다. 이곳에서 각종 콘텐츠와 영상, OX 퀴즈를 통해 부천의 어제, 오늘, 미래 등 달라지는 위상과 발자취를 알 수 있다.


시는 메타버스 홍보 전시관을 알리고 시민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22일까지 메타버스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크게 3가지로 스탬프 모으기 이벤트를 통해 '이벤트 존'에서 1차로 참여할 수 있고, '역사관'과 '미래관'에서 각각 OX 퀴즈를 풀고 네이버 폼에 입력하면 3개 이벤트 모두 응모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앱 접속과 이벤트 참여 방법은 부천시 공식블로그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부천시 페이스북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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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가상현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시간·공간 제약 없이 시정을 홍보해 편의를 높이고 시민과 한층 더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부천시 메타버스 화면 [부천시 제공]

부천시 메타버스 화면 [부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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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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