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 산업 분야 5개년 중장기 계획 수립

경남 사천시는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식량 산업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식량 산업 종합계획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의에는 박동식 시장을 비롯해 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사천사무소장, 지역농협 조합장, 식량 생산 대표자 등 17명이 참석했다.

사천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발전협의회.

사천시 식량산업 종합계획 발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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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천시 식량 산업 분야 5개년(2024∼2028) 중장기 계획 수립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와 관계 유관기관, 생산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발전협의회를 통해 식량 산업 분야 적정 자급률, 시설 투자 수요 등의 분석으로 식량 산업의 생산·가공·유통시설 설치 및 운영에 대한 중장기적 지원책과 방안을 제시하는 식량 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수립된 식량 산업 종합계획은 9월 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제출하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승인 시 각종 국비 연계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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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번 식량 생산 종합계획 수립으로 사천 농업의 장기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식량작물 분야의 고품질화를 통해 식량 산업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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