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광공사가 16일 파주에 위치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평화누리길 주민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경기관광공사가 16일 파주에 위치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평화누리길 주민홍보단’ 발대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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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가 16일 파주에 위치한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서 ‘평화누리길 주민홍보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평화누리길 주민홍보단은 정전 70주년의 의미를 담아 평화누리길이 소재한 김포·고양·파주시 및 연천군에서 생활하는 거주민, 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신분과 연령대의 7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홍보단은 운영기간 중 3회에 걸쳐 단체로 평화누리길 및 인근 문화관광자원, 지역 특산품, 이색 체험장 등에 대한 현장 답사와 취재를 실시한 뒤 수시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에 다양한 형태로 홍보활동을 펼친다.


또한 자신이 속한 지역, 학교, 직장의 주변인들을 대상으로 평화누리길 소개, 평화누리길 직접 체험 등 대면 오프라인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평화누리길은 평화 인식 고취 및 지역 활성화 목적으로 경기도가 2010년 5월 8일에 개통한 길이며, 현재 12코스 189km다.


특히 2012년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연천군이 평화누리길 관리 운영에 관한 공동 협약을 체결해 현재는 공동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 한해에만 74만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다녀갔다. 12코스 189km 전체를 완주한 인원은 5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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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민홍보단 출범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북단 트레킹 코스인 평화누리길 일대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홍보함으로써, 이용객 저변확대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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