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농성장에서 흉기를 휘둘러 국회경비대 소속 경찰관들을 다치게 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단식 14일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단식 14일차를 맞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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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후 7시40분께 국회 내 이 대표의 단식 농성장 앞에서 고성과 소란행위로 퇴거명령을 당한 후 퇴거 조치를 취하던 국회경비대 여경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다친 여경들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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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을 비롯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황서율 기자 chest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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