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소제조업·지식산업센터 환경개선 지원
기반시설·노동환경 등 5개 분야
비용의 80%까지 지원
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중소제조업체와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2024년 기업환경 개선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기반 시설 ▲노동환경 ▲작업환경 ▲지식산업센터 ▲소방시설 등 5개 사업 분야로 구분해 신청받는다.
'기반 시설' 분야는 중소기업 밀집 지역에 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소교량, 우수관 정비 등의 사업을 지원한다. 기업 5곳 이상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노동환경' 분야는 기숙사·휴게실·식당·화장실 등의 설치·개보수를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종업원 200명 미만 중소 제조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3년간 매출액 평균이 300억원 이하여야 한다.
'작업환경' 분야는 작업공간 개보수, 적재대·작업대·환기·집진장치·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한다. 사업자등록 후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종업원 50명 미만의 제조업을 운영하는 소기업에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식산업센터' 분야는 준공 후 7년 이상인 지식산업센터를 대상으로 주차장·화장실 등 공공시설물 개보수와 노후 기계실 및 전기 설비 개보수 등에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소방시설' 분야는 중소 제조업과 지식산업센터 모두 지원 대상이다. 경보설비, 무선 화재감지기,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자체 소방시설 설치·개보수에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시청 기업지원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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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서류심사,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1월께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지원 한도는 전체 사업 비용의 최대 80%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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