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 아파트, 심야 화재로 최소 30명 사망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아파트에서 심야에 화재가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께 하노이 탄쑤언 지역의 10층짜리 소형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AD
소방 당국은 약 70명을 구조했고, 54명을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어린이를 포함해 최소 30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정확한 사망자 수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10여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지만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