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2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기초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남부경찰청, 보건소 등 약물중독관리 실무자 2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가 12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기초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남부경찰청, 보건소 등 약물중독관리 실무자 2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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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약물중독관리 전문가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12일 수원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기초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남부경찰청, 보건소 등 약물중독관리 실무자 231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경기도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1차 교육 프로그램은 마약 및 약물중독에 대한 이해, 마약 및 약물중독 대상자의 사례관리, 예방 교육 등이다.

오는 21일 2차 교육 프로그램은 마약 및 약물중독대상자의 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적 제도의 현재와 개선, 지역사회에서의 마약 및 약물 중독 대상자를 위한 회복과 재활 등이다.


이어진빛 경기도 정신건강과장은 "최근 사회문제인 마약류 관련 전국 사범 단속 건수가 2023년 6월 말 기준 28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8.5% 증가하고 있어 약물중독의 폐해 역시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그러나 중독예방과 회복을 위한 전문인력이 터무니없이 부족해 경기도는 약물중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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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이번 마약 및 약물중독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더욱 깊이 있고, 내실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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