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신입행원 30명 공채…지역인재 80%
광주은행이 11일부터 18일까지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
채용 규모는 30여명이며 모집 분야는 중견행원(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과 초급행원(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 졸업예정자)으로 나뉜다.
인터넷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과 필기시험(NCS·일반상식·인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중견행원은 지역인재, 일반인재, 통계·수학, 디지털·IT로, 초급행원에 대해서는 디지털·IT 분야로 구분해 각각 모집한다.
지역인재와 디지털·IT 부문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일반인재 부문은 출신학교 지역을 구분하지 않으며, 통계·수학 부문은 관련 학과 전공자 대상으로 지역인재와 일반인재를 구분하여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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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성 인사지원부장은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선발해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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