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추석앞두고 대규모점포 안전관리 긴급점검
경기 수원시가 추석을 앞두고 이달 15일까지 대규모점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점검한다.
수원시는 관내 홈플러스 동수원점, AK플라자 수원점, 수원종합공구단지 등 대규모 점포 27곳 중 9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 및 유지관리(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수립 이행 여부 등) ▲건축(옥상 및 외벽의 균열·박락 발생 여부 등) ▲소방(소화기 비치, 소화전·스프링클러 관리상태, 방해물 적치 여부 등) ▲전기(정기안전 검사 수검 여부 등) ▲가스(가스누출 경보기 설치, 정상 작동 여부 등) ▲주민 불편 사항(국민신문고, 생활 불편 등 지속해서 접수되는 민원에 대한 조치사항 등) 등이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을 사업시행자 등에게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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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대규모점포는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면 대형 인재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속해서 안전 점검을 하고,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꼼꼼하게 살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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