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리단길 맛집 ‘효뜨’ 쌀국수, “이제는 GS25에서 즐기세요”
GS25는 용리단길 대표 핫플로 꼽히는 ‘효뜨’와 손을 잡고 레스토랑 간편식(RMR) 제품을 내놓았다고 7일 밝혔다.
효뜨 소고기 쌀국수는 소고기 양지 육수 베이스에 팔각, 고수 향을 첨가해 베트남 현지에서 먹던 쌀국수 본연의 진한 맛이 특징이다. 소고기와 건표고버섯이 듬뿍 들어가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가격은 4200원이다. 효뜨 돼지고기 덮밥은 다진 돼지고기와 마늘종에 굴 소스와 피시소스를 더해 쌀밥과의 조합이 일품이다. 가격은 4900원이다.
GS25는 외식 대체재인 HMR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명 맛집과 손잡고 RMR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이유로 외식 대신 가까운 편의점에서 한 끼를 해결하려는 집밥 트렌드가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 상품은 지난 1월 론칭한 프리미엄 RMR 제품 라인업 ‘오픈런 시리즈’이다. 몽탄, 남영돈, 삼원가든 등 ‘웨이팅 맛집’들과 연이어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며 맛과 분위기를 그대로 구현해냈다는 평이다. GS25가 밝힌 오픈런 시리즈 판매 구성비에 따르면 10대 25.6%, 20대 33.1%, 30대 25.2%를 기록하며 MZ 세대가 도합 약 84%를 차지한다.
GS25는 향후에도 지역 맛집과 협업을 진행하는 등 오픈런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리미엄 RMR 상품 전략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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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냉장간편식팀 MD는 “고물가와 런치플레이션 현상으로 편의점 RMR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라면서 “GS25는 앞으로도 전국 인기 맛집과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높은 퀄리티의 RMR 상품을 웨이팅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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