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5일 방문…'크리니차 포럼' 참석

류진 신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이달 첫 해외 출장지로 폴란드를 찾아 방위산업, 원전 등과 관련한 민간 경제외교에 나설 계획이다.


4일 재계 등에 따르면 류 회장은 전경련이 구성한 '폴란드 크리니차 포럼 민관 합동 한국사절단'을 이끌고 이달 12~15일 폴란드를 방문해 크리니차 포럼에 참석한다.

제39대 전경련 회장으로 취임한 류진 회장의 기자간담회가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류 회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제39대 전경련 회장으로 취임한 류진 회장의 기자간담회가 22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렸다. 류 회장이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허영한 기자 younghan@

AD
원본보기 아이콘

크리니차 포럼은 지난해 시작해 올해 2회째로, 1992~2019년 크리니차에서 개최된 경제포럼을 새로운 형식으로 재편해 열리는 국제회의다. 지난해에는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명예 후원자'로 참석했으며 올해에도 참석이 예정돼 있다.

류 회장은 이번 포럼 기간 폴란드 정부 및 경제계 인사들을 접촉해 방산, 원전,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AD

한편, 합동사절단의 이번 폴란드 방문은 지난 7월 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 국빈 방문 당시 동행한 경제사절단의 후속조치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