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지역 명물인 무등산 수박을 대량 구입하며 농가와 상생의 길을 걷고 있다.


광주은행은 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해 총 1000만원 상당의 무등산 수박을 구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집중 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와 해가 갈수록 줄어드는 수박 재배 농가의 어려움을 분담하고자 이 같은 선행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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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무등산 수박 대량 구매 "지역 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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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은 지역이 어려울 때 늘 앞장서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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