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커머스 플랫폼서 87회 방송 진행
전국 각지에서 지역행사 열려

오는 30일부터 황금녘 동행축제 온라인 판촉전이 본격 시작된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29일 동안 쿠팡, 지마켓, 11번가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정부·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쇼핑몰에서 식품·지역특산품, 생활용품, 디지털·가전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3 황금녘 동행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앞서 팻말을 들고 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두번째), 이종화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왼쪽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2023 황금녘 동행축제 추진 계획을 발표하기 앞서 팻말을 들고 축제 홍보를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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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티몬, 그립, 현대홈쇼핑 등 12개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에서는 총 87회 방송을 진행한다. 인플루언서 등이 출연해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을 판매하고 최대 50% 할인쿠폰 지급, 경품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TV홈쇼핑·T커머스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입점 업체에 수수료를 할인해준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카카오 등 O2O(온·오프라인 연계) 플랫폼들도 첫 주에는 ‘외식업 소상공인 기 살리기’를 위해 할인쿠폰 및 전용 기획전을 운영한다.

동행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지역행사가 진행된다. 개막행사는 다음 달 4일 오후 7시30분부터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다. 개막행사에는 ‘동행 패션쇼’가 준비됐는데 대구기업과 시민들이 힘을 모아 지역경제 기를 살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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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충북 괴산 유기농 엑스포광장에서는 ‘괴산 고추 축제 소상공인 특별판매전’이, 다음 달 2일 광주시민회관에서는 ‘포레스트 971 플리마켓이’,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전주 신중앙시장에서는 ‘전주 막걸리 축제’ 등이 진행된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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