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일상 속 차량 피해를 폭넓게 책임지는 기아멤버스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기아멤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운전, 레저, 여행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한 피해를 보장해준다. ▲운전자 케어 ▲금융 케어 ▲골프 케어 ▲아웃도어 케어 ▲자전거 케어 ▲여행자 케어 ▲패밀리 케어 ▲펫 여행 케어 등 8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우선 운전자 케어는 교통사고 발생 시 일어난 피해 상황에 대해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 등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 케어는 교통사고로 사망 또는 후유장해 발생 시 기존에 있던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대출금에 따라 최고 1억원까지 상환을 지원해 준다.


이외에도 골프 중 상해 발생 시 보장하는 골프 케어, 등산과 캠핑 등 레저 활동 중 다쳤을 때 보장하는 아웃도어 케어,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에 대해 보장하는 자전거 케어, 국내 여행 중에 발생한 상해를 보장하는 여행자 케어도 출시된다.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아프거나 국내 여행 중 반려동물에게 발생할 수 있는 상해를 보장받는 패밀리 케어와 펫 여행 케어는 9월 말 출시 예정이다.


"일상 속 차량 피해 보장"…기아,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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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은 기아멤버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보유한 기아멤버스 포인트를 사용해 결제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보장 내용은 가입 후 1년 동안 보장되며 세부 사항은 기아멤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8,000 전일대비 10,100 등락률 -5.67% 거래량 2,839,184 전일가 178,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빌딩이 로봇이 된다? 그 상상의 첫발 내딛다 는 신차 구매 고객에게 차량 손상 수리를 보장해주는 '카 케어 프로그램'을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K스타일케어+(플러스) ▲EV세이프티케어 2종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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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일케어+(플러스)는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출고일 기준) 차량 외관 손상 수리를 보장받는 신차 케어 프로그램이다. EV세이프티케어는 EV 신차 구매 후 1년 이내 전손 사고 발생 시 신차 가격(보조금 포함)과 자동차 보험 전손 보험금 간의 차액·부대비용 지원금을 보장받는 프로그램이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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