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봉선시장 내 공영주차장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 남구가 28일부터 봉선시장 내 공영주차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남구는 봉선시장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관리·운영을 위해 이날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으로 정하고 24시간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 및 통합콜 센터 운영 서비스를 최종 점검한다.
시범운영 기간에 봉선시장을 방문한 사람들은 무료로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으며 시범운영이 끝난 10월 4일부터는 주차장법과 주차장 조례에 근거한 공영주차장 이용요금이 적용된다.
주차 요금은 방문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봉선시장 이용 활성화 차원에서 최초 1시간까지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 차량의 경우 1시간 이후 주차요금은 매 10분 200원을 부과하며, 1일 주차권과 월 정기 주차권 요금은 각각 8000원과 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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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관계자는 "봉선시장 공영주차장이 문을 열면서 전통시장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봉선시장 및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기자 hyunk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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