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나주축협과 축산농가 200호를 대상으로 ‘축사환경개선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축사 주인의식 함양과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확대를 목표로 추진된다.

나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청 전경.[사진제공=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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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울타리’, ‘차폐수목’, ‘조경용 나무 및 다년생 꽃’, ‘분뇨 발효 촉진용 퇴비사 전용 선풍기’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나주시에 주민등록(주소지)를 두고 축산업으로 등록·허가된 축산농가다.


희망 농가는 오는 31일까지 나주축협 지도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축사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공존하는 축산환경을 조성해가겠다”며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이번 사업에 농가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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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한혁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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