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보태니컬 세트 티와 즐기는 '보태니컬 티 패키지'
호텔 투숙객 전용 '미니랜드 야간투어'도 운영

레고랜드 호텔은 '키덜트(어린이의 감성과 문화를 즐기는 어른)족'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키덜트 고객 위한 레고랜드 익스클루시브 제품[사진제공=레고랜드]

키덜트 고객 위한 레고랜드 익스클루시브 제품[사진제공=레고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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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호텔이 마련한 '레고 보태니컬 티세트'는 최근 키덜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레고 작품을 만들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레고 보태니컬 제품을 호텔 스카이라운지에서 직접 만들면서 레고로 꽃꽂이하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직접 만든 완성품을 함께 제공되는 화병에 담아 집에 가져갈 수 있다. 또 미니 머랭 콘, 화이트초콜릿 무스 등 7가지의 디저트가 제공되고 얼그레이, 페퍼민트, 녹차 가운데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레고랜드 호텔에서는 호텔 투숙객만을 위한 '미니랜드 야간투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미니랜드는 국내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레고 브릭으로 재현한 테마파크의 한 구역으로, 키덜트족들의 선호도가 높은 공간이다. 이 프로그램은 레고랜드 호텔 투숙객 전용으로 야간 개장이 운영하지 않는 주중(월~목)에 최대 10팀만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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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랜드 야간투어는 '미니랜드 도슨트 투어'와 '치맥 타임'으로 구성된다. 오후 9시부터 전문 해설사와 함께 야경 속 미니랜드를 1시간가량 감상한 뒤 치맥 파티가 열린다. 이 밖에 레고랜드 내 빅샵에는 레고를 사랑하는 키덜트들을 위해 레고랜드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판매하고 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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