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 근로자 89명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기대

전남 무안군의회(김경현 의장)가 지난 24일 필리핀 실랑시 의원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가운데)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이 필리핀 실랑시 의원, 실랑시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의회]

(가운데)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이 필리핀 실랑시 의원, 실랑시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무안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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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군의회에 따르면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관련해 양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을 도모했다.

이번 방문으로 필리핀 실랑시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근무 상황 및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을 점검하고 격려하게 된다.


김경현 의장은 “필리핀에서 온 계절 근로자들의 입국으로 농사철 농가 인력 수급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농촌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에 시름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동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업종에 외국인이 90일 또는 5개월간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필리핀 근로자 8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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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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