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지역 첫 매장… "전국으로 확대 중"

전자랜드는 24일 경상지역 첫 유료 회원제 매장인 '랜드500 합포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전자랜드가 2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합포점'을 신규 오픈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가 24일 경상남도 창원시에 유료 회원제 매장 '랜드500 합포점'을 신규 오픈했다. [사진제공=전자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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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500은 전자랜드가 지난 5월 가전양판점 최초로 선보인 유료 회원제 매장이다. 회원에게는 온라인 최저가 수준의 구매 혜택과 함께 기존 무료 멤버십 대비 20배 더 많은 포인트를 제공하되 일반 소비자에게는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 인천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전라도에서 차례로 문을 열었다.

경상지역 첫 회원제 매장인 창원 합포점은 약 300평 규모로, 초특가 존과 가전 체험존을 한 층에 결합해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자랜드는 합포점 개점을 기념해 TV, 냉장고 등 오픈 특가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혼수와 이사를 준비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선착순 50팀에 최대 453만원 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루에 60명을 대상으로 고급 그릇 세트, 캠핑용품 등 5가지 상품을 5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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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관계자는 "랜드 500의 합리적 가격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가 높다"며 "전국적으로 빠르게 랜드 500 매장 수를 확대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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