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방, 추석 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전사고 예방과 화재 없는 추석을 위한 이번 화재예방대책은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연휴 기간 유동 인구 증가에 따라 다중이용시설 화재위험성이 높고 부주의에 의한 주거시설 화재가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 화재 취약 대상물 현장을 확인하고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또 전통시장 24곳에 대해 화재 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간담회 추진,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 안전 조사를 진행한다. 위법 사항은 추석 연휴 전 개선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이 밖에 대형전광판, 방송매체, 라디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비대면 홍보를 통해 화재 예방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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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률 방호예방과장은 “명절을 앞두고 빈틈없는 화재 예방대책을 펼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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