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광진구 거주 10~50세 여성 대상, 28일부터 선착순 120명 접수
최근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에 적극 대처, 피해 예방 노력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9월부터 ‘광진구 여성 호신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강력범죄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됨에 따라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에 운영되며 자양동에 위치한 ‘백호합기도’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오는 2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 120명까지 모집한다. 총 4회에 걸쳐 운영하며 회차당 30명으로 1부와 2부로 시간대를 나눠서 운영한다. 1부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이고, 2부는 오후 9시부터 10시까지다.
호신술 아카데미는 호신술 교육 경험이 풍부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실제 상황에서 쓸 수 있는 쉽고 효과적인 대응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호신술 기술과 스트레칭, 근력운동 등의 체력강화 운동이 함께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는 10~50세 여성이며, 광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광진구 체육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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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강력 범죄에 대처하고자 호신술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안심리를 해소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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