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동행 집수리사업’ 참여자 모집
안전하고 쾌적한 반지하 주택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 참여자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
주택성능개선공사·편의시설 설치공사 등 지원…총 10가구, 최대 1000만원까지 보조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가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은 거주환경이 열악하거나 호우로 침수피해를 본 반지하 주택의 집수리를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집수리를 위한 컨설팅부터 공사 시행까지 동대문구 소재 건축업체가 진행하는 지역 상생형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혼인기간 7년 이내) ▲청년(18~39세) ▲미취학아동 거주가구(7세이하) ▲2023년 동대문구 침수피해 접수가구로 총 1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범위는 ▲단열 ▲방수 ▲창호 ▲설비 공사 등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는 ‘필수공사’와 ▲빗물유입 방지시설 ▲방범시설 ▲소방안전시설 ▲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선택공사’를 지원하며 가구당 최대 1000만원 범위에서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사업 신청 시 침수피해 여부, 주택노후도 등을 고려해 동대문구 건축사회에서 추천한 ‘집수리 전문관’의 컨설팅과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대상자와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신청기간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이며 지원방법, 구비서류 등 구체적인 내용은 동대문구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동대문구 건축과(천호대로 145, 4층)으로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방문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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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거환경은 개인과 가족의 행복과 안녕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이번 ‘동대문 동행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으로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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