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수원 새빛돌보미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21일 수원 새빛돌보미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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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가구 발굴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원 새빛돌보미'가 닻을 올렸다.


경기 수원시는 21일 시청 대강당에서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빛돌보미' 발대식을 개최했다.

새빛돌보미는 앞으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 발굴 ▲지역 복지자원 발굴ㆍ연계 추진 ▲돌봄서비스 신청 대상 가구 긴급방문 ▲대상 가구에 지역특화 돌봄서비스 제공 등을 담당한다.


새빛돌보미로 활동하려면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한 후 관련 업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위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이 활동할 수 있다.

이재준 시장은 "새빛돌보미 여러분이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시스템인 '수원새빛돌봄' 사업의 주인공이 돼 역할을 잘 수행해 달라"며 "우리의 노력에 따라 수원 새빛돌봄 사업이 우리나라 돌봄사업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수원시는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지난 7월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수원새빛돌봄은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원새빛돌봄 4대 서비스는 ▲방문ㆍ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돌봄포인트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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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동행정복지센터 돌봄창구에서 전화ㆍ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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