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스마트 도시로 거듭난다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AI관제, 안전골목길 모니터링 등 추진
경기도 오산시가 첨단 인공지능(AI)을 갖춘 스마트도시로 거듭난다.
오산시는 시가 마련한 스마트도시계획이 지난 18일 국토교통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 계획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의 스마트 도시 구축 방안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이번에 승인된 오산시 스마트도시계획은 ▲스마트기술 기반 시민편의 서비스 제공 ▲스마트 미래도시 기반 조성 ▲함께 변화하는 시민의식 개선 등 3대 추진목표와 4개 중점분야, 2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따라 ▲AI 스마트 선별 관제시스템 고도화 ▲안전 골목길 모니터링 ▲무선 신호 시스템 및 바닥 신호등 확산 ▲불법 쓰레기 모니터링 등 주요 스마트 서비스를 추진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우리도 이제 월급이 1000만원" 역대 최고…'반도...
AD
김영혁 오산시 스마트교통안전과장은 “특화 스마트기술 기반 서비스를 구축해 24시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