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회 농업공직 분야서 상표 ‘황금실록’ 육성

농업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시상 행사인 ‘대산농촌상’ 수상자로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김경상 도시농업과장이 선정됐다.


울산농업기술센터(소장 신태만)는 교보생명과 대산농촌재단이 주관하는 제32회 시상식에서 지난 16일 김경상 도시농업과장이 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뽑혔다고 알렸다.

대산농촌상은 교보생명 창립자 대산 신용호 선생의 뜻으로 1991년 제정된 농업분야 상으로 매년 농업경영, 농촌발전, 농업공직 등 3개 분야에 각 1명씩 선정하고 있다. 전체 시상금은 1억2000만원이며 농업공직 분야는 2000만원이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김경상 도시농업과장.

울산시농업기술센터 김경상 도시농업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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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공직 분야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상 과장은 2005년 농촌지도사로 임용돼 15년간 울산 과수 사업을 이끌어 왔다.


2020년에는 ‘저비용 배 꽃 동상해 방지기술 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됐다.

또 국내 최초로 황금배 중소과 브랜드 ‘황금실록(2015)’을 성공적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기존보다 3.8배 이상 높여 울산에 황금배 열풍을 일으켰다.


농업인이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민간주도형 생산자 단체인 ‘울산우리배연구회(2019년)’를 조직해 농협과 행정 등 관계기관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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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농촌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열린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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