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의 향연'…롯데백화점, 키즈 오케스트라 콘서트
16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
롯데백화점은 클래식 꿈나무들이 모인 키즈 오케스트라 1기가 롯데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키즈 오케스트라는 재능있는 유소년들이 이른 시기에 오케스트라를 경험하고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지도하에 기량을 연마할 수 있도록 롯데백화점이 창단한 단체다. 1기 단원들은 지난 5월 1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7명의 클래식 꿈나무들로 구성됐다.
이번 '리조이스(RE:JOICE)' 콘서트에서 키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마음 돌봄 프로그램' 수혜자를 초청해 클래식 공연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 판매금 전액은 '희망 친구 기아 대책'에 기부된다. 콘서트는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부터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 키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콘서트 준비를 위해 이성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원장의 자문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 내 롯데문화홀 등에서 합을 맞춰왔다. 스코틀랜드 왕립 로버트 지휘자상을 받고 부산시향에서 부지휘자를 역임한 이민형 지휘자와 전문 교수진들이 참여해 이들을 지도했다. 특히 클라리넷 및 바이올린 섹션의 경우 베를린 필의 클라리넷 수석이자 세계적인 클라리네스트 안드레아스 오텐잠머와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이 함께 마스터 클래스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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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어린 클래식 꿈나무들의 꿈을 응원하며 이들이 음악을 통해 함께 연습하고 서로 소통하고 나누면서 더 나은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리조이스 캠페인을 통해 여성을 넘어 다양한 고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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