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참여

이탈리아 스위트 와인, 호주·뉴질랜드산 선봬

아시아경제 주최로 오는 25~26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는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와 식품업체가 참여해 다양한 산지 와인을 시음하고 푸드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close 증권정보 069960 KOSPI 현재가 118,700 전일대비 6,300 등락률 -5.04% 거래량 229,189 전일가 12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땡큐 BTS"…'외국인 특수' 백화점 3社3色 전략 더현대 외국인 매출 최대 155%↑…한·중·일 황금연휴 백화점 '특수' 현대百, 1분기 백화점 매출 '역대 최대'…지누스는 적자 그룹의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Vino.H)'도 이번 행사에서 와인 초보자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선호하는 이탈리아의 가성비 스위트 와인과 신규로 수입하는 호주, 뉴질랜드 와인 등 5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대백화점그룹이 설립한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가 8월 25~26일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서 선보일 예정인 '친궤토 모스카토 다스티'[사진제공=비노에이치]

현대백화점그룹이 설립한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가 8월 25~26일 열리는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에서 선보일 예정인 '친궤토 모스카토 다스티'[사진제공=비노에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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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와인으로는 '친궤토 모스카토 다스티'와 '옐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리저브', '킹스 오브 프로히비션' 2종(샤도네이, 쉬라즈) 등이 있다. 친궤토 모스카토 다스티는 19세기 말 아르누보 미술 양식의 대표주자 알폰스 무하의 그림에 영감을 받아 출시한 브랜드다. 투명하고 반짝이는 골드 컬러에 달콤하고 신선한 살구와 복숭아 아로마 등 전형적인 모스카토 품종의 특징을 보여준다.

옐랜드 말보로 소비뇽 블랑 리저브는 뉴질랜드 남섬의 북동쪽 끝자락에 길게 뻗은 해안이 보이는 아름다운 곳에서 재배한 포도를 사용한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원을 사용해 생물 다양성 보호 등 지속 가능한 농법 구현으로 수많은 상과 인증을 받았고, 세계 최초 카보앤제로(탄소 배출량 저감) 인증도 획득했다. 반짝이는 옐로 컬러를 띠며 기분 좋은 은은한 꽃, 허브, 풀 내음과 함께 라임, 감귤, 자몽, 살구, 망고, 키위 등 복합적인 과일의 풍미가 특징이다.


킹스 오브 프로히비션 2종은 '금주법 시대의 왕들'을 뜻한다.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들어진 화이트 와인은 맑고 깨끗한 짚색을 띠며 사과, 배, 흰 복숭아, 말린 망고, 꿀, 견과류, 버터 풍미가 복합적이다. 뒤이어 은은한 파인애플과 미네랄 아로마가 이어진다. 쉬라즈 품종으로 만들어진 레드 와인은 진한 루비 퍼플 컬러를 띠고 체리, 자두, 블루베리, 블랙베리, 블랙 커런트 등 과일 풍미가 돋보인다. 뒤이어 허브, 바닐라, 시나몬, 다크 초콜릿, 카라멜, 커피, 가죽, 토바코, 페퍼, 감초, 유칼립투스 등 복합적 뉘앙스를 선보인다.

한편 비노에이치는 지난해 3월 현대백화점그룹이 설립한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다. 비노에이치라는 회사명은 이탈리아어로 와인을 뜻하는 '비노(Vino)'와 '현대(Hyundai)'의 알파벳 앞 글자(H)를 땄다. 현대그린푸드 수석 소믈리에 출신인 '국가대표 소믈리에' 송기범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현재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와인업계에서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2023 글로벌 와인 앤 푸드 트립 개요


▲행사일시: 2023년 8월 25일∼26일 오후 4∼10시


▲행사장소: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4∼5층


▲프로그램: 무제한 와인 시음회, 공연, 럭키박스 등


▲입장방식: 입장권 구입(2만5000원)


▲홈페이지 : https://www.asiaeforum.co.kr/2023wine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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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접수: 아시아경제 사무국 1522-8981, asiae_mice@asiae.co.kr, 세금계산서 문의 (02)2200-2153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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