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쉘도 탄소포집 합세…韓-말레이시아 '셰퍼드 사업' 속도
각사 기술력·전문성 보강·탄소포집원 확보
한국과 말레이시아 CCS(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 연합군에 경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새로 합류했다.
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close 증권정보 096770 KOSPI 현재가 128,8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46% 거래량 343,300 전일가 129,4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SK이노베이션 E&S, 해킹 은폐' 의혹 제기에 "ESG보고서에 공표" 해명 [클릭 e종목]"SK이노베이션, 호르무즈 봉쇄로 기업가치↑" [실전재테크]방산·조선주…중동 포화 속 '수주·마진' 터진다 은 한국석유공사, ㈜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29,700 전일대비 1,900 등락률 -1.44% 거래량 107,263 전일가 131,6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 에어리퀴드코리아, 쉘 등이 셰퍼드 CCS 프로젝트에 합세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MOU도 새롭게 갱신,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셰퍼드 CCS 프로젝트 기존 참여사들은 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에너지와 SK어스온,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8,550 전일대비 500 등락률 -1.72% 거래량 2,830,919 전일가 29,05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나스코 경영진 거제 조선소 방문…전략적 협력 강화 증시 등락 속 기회 찾았다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높아진 변동성에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가능 종목에서 아이디어 얻었다면 ,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89,3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0.68% 거래량 178,936 전일가 88,700 2026.04.20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등이다.
셰퍼드 CCS 프로젝트는 국내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포집, 국내 허브에 집결시킨 후 말레이시아로 이송, 저장하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사 확대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잠재 탄소포집원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더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 사업은 아시아 국가 간 CCS 허브 프로젝트로 가치사슬(밸류체인) 전 주기에 대한 개발이 동시에 진행된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근 CCUS를 통한 국가 이산화탄소 감축 목표가 2030년까지 1030만t에서 1120만t으로 늘어나는 등 CCUS 역할이 더욱 강조되면서 이번 프로젝트 중요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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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사들은 작년 8월 사업개발에 대한 MOU를 맺고 타당성 조사를 실시 중이며 국내 허브 부지와 말레이시아 탄소 저장소를 각각 1곳 이상 잠정 확정했다.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국내 허브 부지와 말레이시아 탄소저장소를 추가로 모색하는 한편 사업 계획의 보완·강화를 통해 프로젝트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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