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시 30분께 주의보 수위 도달

낙동강홍수통제소는 10일 오후 9시 10분을 기해 낙동강 경남 함안군 계내리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내렸다.


현재 이 지점 수위는 6.76m이다. 통제소 측은 오후 10시 30분께 주의보 수위(7m)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낙동강 함안·창녕지역 주민들은 홍수상황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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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소 관계자는 "낙동강에 내린 비로 함안군 지점의 수위가 계속 상승해 오후 10시 30분쯤에는 주의보 수위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근 주민들은 방송 등을 통해 홍수상황을 확인하고, 하천변 이용을 자제해달라"고 했다.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들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8일 서울 동작구 기상청에서 관계자들이 제6호 태풍 카눈(KHANUN)의 예상 진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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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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