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이 예스24 8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 정상을 지키면서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개봉을 앞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에 영감을 준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특별판이 차지했다. 유시민 저자의 과학 인문서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3위에 자리했고, 집중력 위기에 대해 다룬 책 '도둑맞은 집중력'은 한 계단 올라 4위를 기록했다.

‘세이노의 가르침’ 여전한 1위…‘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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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세 번째 소설집을 펴낸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는 5위를 달성했다. 최은영 작가의 기존 팬덤에 더해 86만 구독자를 보유한 그림 유튜버 이연의 유튜브 채널 소개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교보문고에서는 종합 4위를 기록했다. 여성 독자 구매 비중이 77.3%로 높았고, 그 중에서도 30대 여성이 30.9%, 20대 여성이 20.6%를 기록했다.


7월 초 출간된 가수 양희은의 에세이 '그럴 수 있어'는 저자 양희은이 지난 3일 스타강사 김미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뒤 금주 10위권으로 재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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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재 예스24 자연과학 담당 PD는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최신작 '오펜하이머'에 대한 기대로 관련 도서인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가 관심을 받고 있다"며 "해당 도서는 영화 개봉을 기념하며 기존에 출간된 도서의 판형을 달리해 새롭게 선보인 특별판으로, 1000쪽이 넘는 장대한 분량 안에서 '원자폭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과학자 오펜하이머의 일생을 통해 현대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들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고 전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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