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檢 기소소식 뉴스로 접했다" SNS에 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입시비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조씨는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검찰 기소 소식을 뉴스로 접했다"며 "재판에 성실히 참석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이 1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쿠무다 콘서트홀에서 열린 '조국의 법고전 산책 저자와의 대화'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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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검사)는 부산대 및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에 허위 서류를 제출해 입학 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허위작성공문서행사 등)로 조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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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씨는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 등을 받는다. 조씨는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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