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소부장 등 반도체 취약 분야 기술 실증에 7억500만원
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반도체 취약 분야 지원에 7억500만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와 융기원은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신규 기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반도체 소재ㆍ부품ㆍ장비 ▲시스템 반도체 ▲차세대반도체 분야다.
지원 자격과 내용은 도내 중소ㆍ중견기업으로 기술개발 과정 중 기술 실증 단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시제품 성능평가비 및 분석비 지원, 기술개발 공간, 전문 연구인력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7억500만원이다.
두 기관은 이 사업을 위해 4개 성능시험장(테스트베드) 운영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했다.
운영기관 및 기관별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성능시험장 ▲한국나노기술원(화합물 반도체 팹) ▲한국전자기술연구원(시스템 반도체 플랫폼연구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세라믹 성능시험장) 등이다.
사업 신청은 운영기관의 서비스를 활용한 후 사업신청서를 융기원에 제출해 시제품 성능평가비 7000만원과 분석비 3000만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연차 내고 프로필에 '파업', "삼성 망한 듯"… 내...
송은실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이번 실증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많은 기업의 반도체 기술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기도는 반도체 공급망 취약 분야의 기술개발, 기술 실증, 협력체계 지원을 통해 공급망 자립화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