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핸디캡 평균 '14.5'…男'13.5'·女'16.7'
KGA 올해 7월 말 기준 발표
남자 핸디캡 ‘13.5’, 여자 ‘16.7’
핸디캡 ‘0’ 0.8%, ‘5’ 미만 4.8%
‘14.5’.
국내 공식 핸디캡인덱스(핸디캡) 평균이다. 대한골프협회(KGA)는 8일 "올해 7월 말 기준 핸디캡 평균은 14.5"라면서 "남자는 13.5, 여자는 16.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스크래치 플레이어(어느 코스에서나 핸디캡을 0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골퍼) 이상의 실력을 보유한 플러스 핸디캡 보유자 0.8%(3845명), 핸디캡 5.0 미만의 골퍼는 4.8%(2만4517명)다.
KGA는 올해부터 스마트스코어와 함께 핸디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등록된 공인 핸디캡 보유자 수는 총 51만1398명이다. 남자 35만136명, 여자가 16만1262명으로 나타났다. 핸디캡은 등록된 스코어 중 좋은 스코어를 통해 계산된 골퍼의 실력을 의미하고 잠재적인 골프 능력까지 평가하는 제도다. 일반적으로 본인의 핸디캡과 실제 스코어 차이는 4~5타 정도가 난다. 본인의 핸디캡 실력만큼 라운드하는 경우는 1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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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캡 계산은 코스레이팅(난이도 측정)이 시행된 골프장의 스코어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유효한 골프장 수는 183개다. KGA는 2025년까지 300개 이상의 코스레이팅 유효 골프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KGA는 “핸디캡의 다양한 정보를 골퍼가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면서 “한국 골퍼의 질적 수준과 에티켓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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