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시행령 국무회의 통과…26일부터 시행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국토교통부와 국방부는 8일 국무회의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특별법 및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현재 대구광역시 동구의 군 공항과 민간 공항이 통합 이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된다. 2025년 착공해 2030년 민간·군 복합공항 형태로 개항하는 것이 목표다.
앞서 정부는 지난 4월 25일 특별법 제정 이후 법률에서 위임한 사항에 대해 하위법령을 마련했다. 이후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을 위한 입법예고와 차관회의 등을 거쳐 석 달여 만에 하위법령 제정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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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국방부, 대구시, 경상북도 등 관계기관과 함께 이번 하위법령 제정을 계기로 대구경북신공항의 적기 개항을 위해 '원팀'으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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