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식품 ‘김명수젓갈’ 김헌목 대표가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호우 피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감포읍에 있는 김명수젓갈은 4대에 걸쳐 50년 동안 국내산 생멸치와 정제염만을 사용한 전통 염해법으로 멸치액젓을 생산하는 경북 향토뿌리기업이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사진 오른쪽)가 수해성금 10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한 뒤 주낙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명수 젓갈'의 김헌목 대표(사진 오른쪽)가 수해성금 1000만원을 경주시에 기탁한 뒤 주낙영 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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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목 대표는 멸치액젓으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10호로 지정됐다. 매년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기탁해오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헌목 대표는 “최근 폭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모든 분에게 깊은 위로와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기탁금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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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성금은 최근 집중 호우로 경북 지역 피해가 확산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지역의 주민을 지원하는 특별모금액으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피해 복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우피해 특별모금은 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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