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식수식

행정안전부가 이상민 장관의 복귀에 맞춰 세종청사 중앙동 입주 식수식을 개최했다. 이 장관은 직원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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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1일 세종청사 중앙동 남측 공간에서 이 장관을 비롯해 한창섭 차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행안부 직원 2명이 대표로 참석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올 2월 세종청사 중앙동에 입주했다. 하지만 이 장관이 '이태원 참사'의 책임으로 탄핵 소추로 업무가 정지되자 입주행사를 진행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후 지난달 25일 헌법재판소가 이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하면서 업무에 복귀하자 입주 식수식을 진행한 것이다.


행안부는 입주행사 대신 입주 식수식을 진행한 것과 관련, 이 장관이 폭염과 폭우인 상황을 고려해 현판식과 제막식 등 입주행사를 생략해 달라고 요청을 해 나무만 심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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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관은 이날 행사에서 “나무가 자라듯 새로운 보금자리인 중앙동에서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더욱 힘내자”고 다짐했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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