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행정인턴 모집
은평구, 청년 ‘행정인턴’ 모집…‘공직 실무 체험’
8월 3일까지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모집…4개월간 근무
앞서 공직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행정인턴’ 참여자 5명을 8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직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에게 공공기관의 실무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을 돕고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의 다양한 전공과 관심 직종을 고려해 행정인턴 참여자를 채용한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미취업 청년이다. 활동기간은 8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총 4개월간이다. 은평한문화박물관을 비롯한 5개 근무처에서 근무하며 행정 사무를 수행한다.
근무 시간은 주5일 1일 6시간이며, 급여는 올해 은평구 생활임금인 일급 6만6950원 수준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8월 3일 오후 6시까지 은평구청 사회적경제과로 방문해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1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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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이 공직 사회와 구정에 관심 갖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정 인턴 모집에 열정 가득한 미래세대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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