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 2분기 영업익 60억…“사상 최대 달성”
디케이락 디케이락 close 증권정보 105740 KOSDAQ 현재가 9,000 전일대비 380 등락률 -4.05% 거래량 180,029 전일가 9,38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고배당 분리과세·자사주 소각 기대…지주·금융주 중심 순환매 본격화 [특징주]디케이락, 美트럼프 당선에 에너지·조선·우주항공·재건 등 사업 수혜 기대감↑ [클릭 e종목]“디케이락, 에너지 인프라 확대 관련 트럼프 수혜주” 이 인플레이션 지속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 상황에서도 북미·중동 지역 에너지(오일·가스/정유·화학/CNG·NGV 등) 부문의 적극적인 영업에 힘입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디케이락(대표이사 노은식)은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31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보다 각각 17%, 86% 성장했다. 또한 별도기준 매출액 304억, 영업이익 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 58% 증가한 결과다.
주력 사업분야인 오일·가스, CNG/NGV 등 전방 사업의 업황 호조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갱신하며 안정적 캐시카우 역할을 담당했다.
지난 1분기에 이어 해외 수출이 계속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율도 두 자리수의 고공행진을 이어 나갔다. 특히 지난해 4월 수주된 UAE ADNOC 알다비야 유전 공사 물량이 공급되면서 실적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디케이락은 하반기에 글로벌 저성장 및 경기침체 등 글로벌 사업 환경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천연가스·재생천연가스 사업 및 친환경 사업 성장에 주력하고 시장 다변화 및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최대 영업이익 달성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디케이락 관계자는 “기존 주력사업 분야뿐 아니라 프로세스 밸브 분야에서도 호실적을 낸 덕분에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수소·RNG 상용 모빌리티, 항공·방산 등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회사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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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회사는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변화, 반도체산업 생태계 확장, 항공·방산산업 지배적 확대를 통해 2030년까지 구조적 성장 추진 전략을 실행해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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