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대인동 무허가 주택 붕괴
광주광역시 동구의 한 무허가 주택이 무너졌다.
27일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의 한 무허가 주택이 무너졌다.
해당 주택에는 사람이 거주하고 있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관계당국은 집중호우와 노후로 인해 건물이 붕괴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현장에 통제선을 설치해 행인 접근을 차단했다.
인근 주택에 거주하는 일가족 3명은 숙박시설로 피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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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주택 소유자를 불러 철거 여부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해당 건축물은 바닥 면적이 약 6.6㎡인 지상 1층짜리 목조 양식으로 지어졌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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