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중대재해 감축 및 여름철 폭염관련 재해 예방교육
경남 밀양시는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 안내 및 여름철 폭염 관련 산업재해 예방과 밀폐공간 재해 예방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지도·감독 기관인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과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에서 밀양시 발주공사 공사감독 및 현장대리인, 밀폐공간 작업업체 대표, 출자출연기관 안전업무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정책 방향을 시작으로 여름철 열사병 등 폭염에 따라 발생하는 재해 유형 및 안전대책,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밀폐공간 재해 사례 및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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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발주공사 사업장 및 도급, 용역, 위탁사업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여름철 온열질환 및 밀폐공간 재해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소은 기자 soeun737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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