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가 25일 임직원들과 ESG 노사공동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가 25일 임직원들과 ESG 노사공동선언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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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이 '환경(E)ㆍ사회(S)ㆍ투명경영(G)'을 골자로 한 ESG 경영을 위해 노사 모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일자리재단은 25일 부천 주사무소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무와 친환경, 지역 상생,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 실천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날 선언식을 통해 노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경영방침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임직원은 선언문을 통해 ▲친환경 일자리 발굴과 탄소중립 실현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선제적인 일자리 사업 추진 ▲도민, 지자체, 지역사회 및 기업과 소통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으로 신뢰받는 고용서비스 허브기관 도약을 다짐했다.

재단은 이날 선언식을 계기로 향후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부문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하반기에는 지난해에 이어 '번거롭지만 즐거워 챌린지 시즌2'를 개최해 재단의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에 대한 대외 인지도를 확대할 예정이다.


재단은 선언식에 앞서 임직원 대상 환경ㆍ사회ㆍ투명(ESG)경영의 가치 확산과 경영방침 내재화를 위해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ESG WEEK'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도민과 함께하는 다회용기 사용 이벤트 ▲제로웨이스트 체험 ▲헌혈 및 헌혈증 기부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 ▲지역사회 협업 봉사활동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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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언문을 통해 산업전환에 따른 잃어버리는 일자리, 일자리 소외계층 등 우리 사회에서 주목해야 할 대상을 기억하고 사회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담고자 했다"며 "민선 8기 기조에 맞춰 올 하반기에는 환경ㆍ사회ㆍ투명경영 부문 성과 지표 설정 과제도 이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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