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설공단이 빙상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빙상 프로그램 강습생을 대상으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대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성산스포츠센터 빙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성산과 의창스포츠센터의 빙상 프로그램 회원 60여명이 참여해 교류전 형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다.

쇼트트랙 교류전 대회 단체 사진.

쇼트트랙 교류전 대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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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규정에 따른 500m·1,000m 개인전을 비롯해 1,000m·1,500m MVP, 2,000m 단체전 등의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교류전을 통해 회원들의 실력 향상과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한 회원은 “그동안 연습한 스케이팅 실력을 검증할 기회와 함께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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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이사장은 “이번 교류전을 통해 빙상 회원들의 성취감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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