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시민 함께 할 여름밤 뮤직콘서트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기억"

군산시는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시는 오는 29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 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계획했다.

'2023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포스터.[사진 제공=군산시]

'2023 선유도 노을 뮤직페스티벌' 포스터.[사진 제공=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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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이다. 선유도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룬다. 공중하강 체험시설인 선유스카이썬라인, 구불길, 어촌체험활동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자리 매겼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 밴드, 밸리댄스 공연, 지역 댄스팀과 타악 퍼포먼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등을 진행한다. 특히 댄스 디제잉 파티로 함께하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유도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선유도를 찾는 많은 방문객에게 한여름 밤의 축제를 통해 오래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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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호남취재본부 장영수 기자 yac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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