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9년 1만9000t 확보
중국 의존도 낮추고 IRA 혜택

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close 증권정보 373220 KOSPI 현재가 417,000 전일대비 25,000 등락률 -5.66% 거래량 798,242 전일가 44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이 고성능 전기차 배터리 핵심원료인 황산코발트를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에서 2025년부터 5년간 1만9000t를 공급받는다. 이는 지난해 9월 양사가 맺은 '올해부터 3년간 7000t 공급' 계약보다 기간은 2년 더, 물량은 3배 가까이 더 늘린 것이다.


일렉트라는 LG에너지솔루션과 이같은 내용의 황산코발트 장기 공급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일렉트라의 트렌트 멜 최고경영자(CEO)는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전기차 공급망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엔솔-캐나다 일렉트라, 황산코발트 거래물량 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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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라는 북미 유일 황산코발트 제련업체다. 일렉트라는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준공 예정인 정제소에서 황산코발트를 생산할 계획이다. 제련과정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열 등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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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협약으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인센티브 조건을 충족하는 핵심광물을 북미지역 배터리 제조공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게 됐다. 공급망 다변화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도 낮출 수 있게 됐다. 중국은 세계 전기차 배터리에 들어가는 정제 코발트의 71%를 생산한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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