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티켓 가격 기간 길지 않을 것"

[클릭 e종목]"티웨이항공, 수익성 저하…목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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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은 25일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875 전일대비 31 등락률 -3.42% 거래량 1,576,108 전일가 906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흑자 전환 대명소노, '소노트리니티그룹'으로 사명 변경…"호텔·항공 연결" 인천공항, 티웨이항공 자카르타 신규 취항… 동남아 네트워크 강화 에 대해 매출액 감소로 수익성이 저하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700원으로 하향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0.2% 감소한 2861억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6.2% 줄어든 19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익성 하락은 매출액 감소 때문이다"라며 "매출 감소는 국제여객 단가 하락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3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 효과로 노선 확장과 가격 상승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전망이다. 7월 주간 여객 통계 집계 추이 상 2분기 대비 3분기 국제여객 수요가 약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엄 연구원은 "다른 저가 항공사와 달리 이미 2019년 분기 최고 수준의 국제여객 수송실적(RPK)를 넘어선 상황"이라며 "3분기 매출액은 3686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으로 창사 이후 최고 수준이었던 1분기 실적을 소폭 상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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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의 3분기 실적을 역대 최고 수준으로 추정하나 높은 티켓 가격 지지 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며 "2023년 호실적 지속에 대한 시장 기대치는 연초 주가 흐름에 충분히 반영됐다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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