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서울 동대문구 대단지 '래미안 라그란데' 8월 분양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선보이는 3069가구 래미안 대단지가 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선다.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이하 이문1재개발)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라그란데'가 그 주인공이다.
이문1재개발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257-4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7층, 39개 동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3069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조합원과 임대 물량을 제외한 920가구가 8월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2㎡ 45가구 ▲55㎡ 173가구 ▲59㎡ 379가구 ▲74㎡ 123가구 ▲84㎡ 182가구 ▲99㎡ 10가구 ▲114㎡ 8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단지명인 래미안 라그란데는 스페인어로 유일한 것을 의미하는 'La'와 대도시를 뜻하는 'Grande'의 합성어다.
단지는 장위 및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에서의 잇따른 분양 성공 소식에 동대문구의 분양 열기를 이어갈 새 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이문1재개발은 서울지하철 1호선 외대앞역·신이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1호선부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 노선까지 들어설 계획인 청량리역과도 가깝다. 북부·동부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이문초, 석관중·고, 경희중·고(사립) 등이 단지와 가깝고, 한국외대, 경희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의 대학교와 인접해 있다. 편의시설은 청량리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경희의료원, 삼육서울병원, 코스트코 상봉점, 이마트 묵동점 등이 있고, 개발 중인 청량리역 일대의 상권도 이용할 수 있다. 천장산·의릉이 있는 숲세권 입지에 중랑천도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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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은 래미안 라그란데에 숲을 테마로 한 정원 등 차별화된 조경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단지별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사우나, 주민카페,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어린이집 등의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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