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2023년 여름맞이 야외 무료 물놀이터 4곳 개장

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38일간 운영 예정

매주 화요일~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로, 매시 정각부터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 방식

매바위어린이공원, 대조어린이공원, 구산동마을마당, 은평평화공원 총 4곳 개장





은평구, 대조어린이공원 등 야외 물놀이터 4곳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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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여름을 맞아 주민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터를 이달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38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은평구는 공원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제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특색있는 디자인을 가미해 재미가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개장하는 물놀이터는 ▲행복을 전달하는 매를 테마로 한 응암2동의 ‘매바위어린이공원’ ▲대추나무골 물놀이터 테마인 대조동의 ‘대조어린이공원’ ▲거북이를 형상화한 구산동의 ‘구산동마을마당’ ▲물을 주제로 한 녹번동의 ‘은평평화공원’ 총 4곳이다.

놀이터 이용 시간은 매주 화요일~일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 45분까지로, 매시 정각부터 45분 물놀이 후 15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우천 등 기상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물놀이터는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애완동물 입장과 취사 행위는 금지돼 있다. 또 만 7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보호자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물놀이시설 외에 파고라, 그늘막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위험 상황에 대비해 안전관리자를 2명씩 고정 배치한다. 상수도는 매일 교체, 2주에 1회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터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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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물놀이터에서 시원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면 좋겠다. 위생과 안전사고를 위해 수질 및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물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각별한 주의와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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